MazM 브랜드를 새롭게 소개합니다.

MazM은 ‘맺음’이라고 읽습니다.

영어로 읽을 때는 매즘이나 마즘 정도로 읽어질 수도 있겠군요.

 

저희 사명이 ‘자라나는 씨앗’ 인데요.

씨앗이 자라서 이제 열매를 맺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지요? ^^

우리나라 말에서 ‘맺음’이라는 말은 여러 곳에서 사용합니다.

 

그 중에서도 다음의 두가지 의미를 특별히 담았습니다.

1. 열매를 맺다

2. 글을 맺다 

저희 제품이 명작 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들어낸다는 면에서 ‘글을 맺는’ 일을 하고 있고,

또한 이 작품을 읽는 누구나 ‘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도록’ 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.

저희가 앞으로 출시할 게임의 이름을 [스토리 이름 :: MazM]의 형식으로 출시를 할 계획입니다.

 

MazM 브랜드는 책장 위에 올려져 있는 책 이미지를 형상화하였습니다.

앞으로 출시하게 될 MazM 시리즈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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